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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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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중창

5월 12일 오후예배 여성중창(어머니)
2024-05-08 09:12:20
정성미
조회수   65

낳으시고 기르시어

손등 야위신 내 어머니

그 모든 슬픔 삼키시어

눈가엔 주름이네

마구놀던 어린 시절

종아리 걷어 꾸짖으사

그  사랑속에 나의 가슴

정의로 가득찼네

말로다 할 수 없어라

어머니 그 사랑(그 사랑)

주님의 축복 내리시라

사랑 깊은 어머니

어리던 날(어리던 날) 

푸른 꿈도(푸른 꿈도) 

그 사랑 속에

익어 오고(익어 오고)

가녀린 팔뚝엔 자랑스런

새 힘이 자라났네

그 깊은 사랑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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