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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영상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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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6월 28일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고린도전서 6:23-26), 최정일 담임목사
2020-06-28 09:59:43
이승훈
조회수   37

기독교에서 행하는 두 가지 거룩한 예식인 성례식은 무엇입니까? 직분을 임명하는 임직식이나, 성전을 봉헌하는 봉헌식등이 있지만 이것들은 중요한 예식은 아닙니다. 기독교의 성례식은 세례와 성찬식입니다. 세례식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모든 민족을 향하여 세례를 베풀라(28;19)’는 명령을 받들어 교회가 행하는 성례식이고, 성찬은 주님이 주신 떡과 포도주를 마시고 주님을 기념하는 성례식입니다. 본문 23절에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시사도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주께 받은 것을 전합니다.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하신 식사는 유월절을 기념하는 식사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성찬은 유월절에서 그 기운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손 대대로 지킨 명절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하심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때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 명절을 지켰는데, 흠 없는 1년된 어린양을 잡아 그 피는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는 불어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함께 먹었습니다. 문설주와 인방에 피를 바른 이유가 무엇일까요? 10재앙 가운데 마지막 재앙 속에서 문설주와 인방에 피를 바름으로 이스라엘 장자들은 생명을 구원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문설주와 인방에 피를 바르고 그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passover’ 넘어감이라는 유월절을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기독교인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유월절을 성찬으로 바꾸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찬에 참여할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참여하여 주님을 기념해야 합니다. 24절에 너희를 위하는이라는

단어를 주목합시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이 되셔서 이땅에 오신 이우는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그분이 못 박히신 이유는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찬은 우리를 위하는예수님의 피와 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24-25절 모두 나를 기념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념하다(아남네시스)’는 원어는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뜻입니다. 성찬의 떡을 먹고 성찬의 잔을 마실 때 우리는 우리를 위해 자기 몸을 찢으시고 피를 쏟으신 예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예수님께 담당케 하셨고(이사야53:5-6), 예수님은 몸이 찢기시고 피를 다 쏟아 우리의 죗값을 다 지불하셨음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잘 잊어버립니다. 잘 잊는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는 성찬식을 제정하셔서 떡과 잔을 먹고 마실 때마다 자신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성찬에 참여하는 우리의 모습은 어떠해야 합니까? 기쁨과 즐거움으로, 감사함으로 성찬에 참여해야 합니다.

 

2. 성찬에 참여하면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성찬에 참여하는 중요한 목적은 주님을 기념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의 죽으심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인데, 주님의 십자가를 믿고 영접하는 자는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생명의 복음을 누구에게 전해야합니까?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성찬에 참여하는 자마다 주님의 십자가를 자랑하고 복음을 힘써 전해야 하는데, 우리는 어떠했습니까? 세상염려에 쌓여 전도와 영혼구원을 위한 기도를 하지 못하지 않았습니까? 오늘 은혜를 받아 복음을 전하고 복음을 위해 살겠다는 결단을 하면서 성찬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주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우리가족부터 땅끝까지 전하는 마음이 회복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성찬에 참여하면서 자기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28-29절에는 자기를 살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성찬에 참여할 때 심령을 살펴야 합니다. 죄가 기억나면 떡과 잔을 떼지 말아야 합니다. 나의 이기심으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분열시키는 파당을 나누는 없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한 피 받아 한 몸된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입니다. , 우리는 가족관계가 된 것이죠. 그리스도와 가족된 여러분은 저 천국에 가서도 영원한 가족인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 소중한 관계를 성찬을 통해 기억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맺으신 한 몸이요 한 가족임을 믿습니까?’ 그러므로 자신을 살피며 형제의 티를 보기보다 자신의 들보를 빼려는 마음을 가지고 성찬에 참여하십시오. 그 가운데 은혜의 소낙비가 내림의 회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성찬은 새 언약의 피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찬에 참여하여 생명을 살리는 복음을 전하면서 자신을 살피기를 바랍니다. 오늘 성찬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달아 구원의 기쁨과 감사가 여러분 삶에 넘치기를 원합니다. 아멘

 

댓글

주바라기 2020-07-04 21:18:44
성찬의 의미, 귀한 멧세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