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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영상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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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1월 10일 "힘써 대장부가 되라" (열왕기상 2:1-3), 최정일 담임목사
2021-01-10 10:23:25
이승훈
조회수   56

부모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형통하고 지혜로운 인생을 살도록 훈계를 합니다. 잠언 말씀에 부모의 훈계를 마음판에 새기며 지키는 자녀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고 약속합니다. 인생 가운데 가장 중요한 훈계는 부모가 세상 떠나가기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다윗 왕이 솔로몬에게 하는 유언적 명령입니다. 솔로몬에게 남긴 다윗의 유언적 명령이 무엇일까요?

1.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라(2)

어떤 사람이 대장부입니까? 여기서 ‘힘쓰다’라는 히브리어 ‘하자크’는 ‘강해지다’, ‘용감하다’는 뜻이고, 대장부의 ‘레이쉬’의 ‘애쉬’는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힘써 대장부가 되라는 것은 강하고 담대한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다윗을 이어 왕이 되었지만, 아버지와 함께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홀로 나라를 통치할 심적 부담을 지녔습니다. 거기다 이스라엘 역사상 최초로 왕위 계승자가 되니 마음을 무거웠을 것입니다. 다윗은 이러한 솔로몬에게 힘써 대장부가 되라고 합니다. 왜 힘써 대장부가 되라고 했습니까 모세가 세상 떠나기전에 여호수아에게 유언적 명령을 했습니다(신31:7).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는 명령과 함께 왜 강하고 담대해야 하는 지를 설명합니다. 곧, 가나안 족속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이죠. 강하고 담대해야 승리할 수 있기에 다윗은 솔로몬에게 그렇게 명령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힘써 대장부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 영적전쟁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지키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려면 사탄의 공격에 굴복하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믿음의 대장부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지상명령인 전도와 선교도 영적 전쟁입니다. 힘써 대장부가 되지 않으면 복음을 전할 수 없습니다.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강하고 담대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믿음을 지키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면 누가 믿음의 대장부가 될 수 있습니까? 교회만 다니면 대장부가 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신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만 강하고 담대한 믿음의 용사가 될 수 있습니다(수1:9).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하신다는 임마누엘의 신앙은 강하고 담대한 대장부로 만들어 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이 졸장부가 아닌 믿음의 대장부가 되기를 바라십니까? 여러분의 자녀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무장될 수 있도록 예배나 수련회를 통하여, 성경공부를 통하여 말씀을 잘 부지런히 가르치는 신앙의 부모들과 교회학교 교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3).

다윗은 솔로몬에게 어떻게 하면 강하고 담대한 대장부가 될 수 있는지 가르쳐 줍니다. 3절의 말씀과 같이 대장부는 말슴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그것을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대장부는 자기 중심의 세계관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 하나님 중심적 세계관을 가진 자는 하나님 말씀만이 진리임을 믿고 하나님 말씀만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자입니다. 아이들을 교육할 때 예배에 제일 많이 빠지는 날이 시험을 치는 주간입니다. 사탄마귀가 가장 좋아하는 주간이기도 합니다. 대학들어가면 잘된다고 마귀는 유혹하지만, 교회에 나오지 않고 신앙생활 제대로 하지 않는 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신앙입니다. 신앙생활보다 돈, 직장, 사업, 놀러다니는 것을 중요하다고 한다면 언제 교회로 돌아오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배가 가장 중요하고 신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내 자녀가 믿음의 대장부가 됩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그 길로 행하라는 유언을 왜 했을까요? 그것이 유일하게 하나님께 복받는 길이기 때문입니다(2:3). 우리는 자녀들의 삶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형통케 하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난미의 말씀에 순종하여 대장부가 되도록 눈물로 기도하고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쳐야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순종의 길로 가면 하나님께서 형통케 해주시겠다고 하셨는데, 형통하다는 말은 잘된다는 것이기 보다는 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산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과, 재정과 행사를 책임져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언젠가 불려 올라갈터인데, 자녀들에게 다윗과같은 유언을 남길 수 있겠습니까? 귀한 신앙의 유산을 자녀들에게 남기지 못한채 후회하며 눈을 감는 부모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자녀를 믿음의 대장부로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함으로, 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시는 축복을 받는 믿음의 가정이되고, 믿음의 자녀들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아멘 -

댓글

주바라기 2021-01-16 22:58:35
힘이 되는 메세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