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예배영상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    예배영상    >    주일예배

주일예배

1월 3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받는 복" (시편 128:1-6), 최정일 담임목사
2021-01-03 09:51:28
이승훈
조회수   67

새해가 되면 만나는 사람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합니다. 복은 누가 줄 수 있습니까? 영원한 진리의 성경은 하나님만이 복을 주시는 분이라 말합니다(창1:28; 민 6:27). 이 복을 누가 누릴 수 있습니까?

1. 누가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본문 1절과 4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합니다. 경외하다란 ‘두려워하다’라는 뜻인데, 하나님을 공포의 대상으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존경하고 존재한다’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그렇다면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①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치 무슨 도구 같이, 하인 같이 내가 필요할 때 내 마음대로 써먹을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생명의 주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②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대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내 인생을 주인으로 섬기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③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여호와를 마음으로 경외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길을 걸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내 생명을 창조하신 내 인생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살피시고 인도하시는 분임을 알기 때문에 내 뜻과 생각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십니까? 새해 첫 주일 예배를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지 스스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계시의 말씀으로 그 길을 밝히 제시하셨고, 성자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우리를 구원하셨고, 성령 하나님께서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능력도 주셨습니다. 이것에 우리는 순종해야 하지만, 결코 쉬운 길은 아닙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자를 아브라함처럼,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귀하게 쓰시는 큰 인물이 되게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자녀들 가운데 여호와를 경외하는 귀한 인물이 나올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1년 새해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사셔서 시편128편에 약속하신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리는 여러분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2.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받아 누리는 복은 어떤 것입니까?

① 수고한대로 거두는 형통의 축복(2). 복이란 무엇입니까? 성경은 손이 수고한대로 거두는 것이 복이라고 합니다. 시126:5-6에는 땀흘려 수고하는 대로 거두게 한다는 진리를 말합니다. 믿음으로 기도만 하면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심어야 거둡니다. 눈물로 땀흘려 뿌리고 심어야 거둘 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다’는 말씀을 가지고 시비를 겁니다. 수고한대로 먹는 것이 무슨 복이냐고 따집니다. 구약 학개서 1장을 보면 오랫동안 바벨론에서 포로생활 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귀환한 유다 백성들이 불탄 성전을 다시 재건할 때에, 그들은 자기들의 집만 화려하게 꾸미고 성전 재건은 뒷전이었습니다. 그래서 학1:6에서 하나님은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고 일꾼이 갓을 받아도 모두가 허사가 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많이 일하고 모아도 구멍 뚫어진 전대와 같은 삶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학2:19하반절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없는 자들을 향하여 성전 지대를 재건하고 나서는 복을 줄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하나이 기뻐하시고 영광받는 일에 우선 순위를 두면 그날을 시작으로 반드시 복을 받게 될 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② 행복한 가정의 축복(3). 남편의 입장에서는 아내와 자녀의 복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포도나무와 감람나무가 기쁨과 번영과 형통의 상징입니다. 자녀를 많이 낳는 것만이 복이 아닙니다. 잠31장과 같이 현숙한 여인이 복이 됩니다. 유대인의 식탁문화는 음식을 먹는 데에 집중하지 않고 음식을 먹고 나누면서 성경과 이스라엘의 역사의 위대한 인물들을 애기하면서 하나님의 복이 설파되었습니다. 신앙교육은 식탁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부모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잘자라는 자녀를 두고 어린 감람나무라고 성경은 묘사합니다. 감람나무는 사람들에게 유익했는데, 감람나무로 비유된다는 것은 남을 이롭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귀한 일꾼으로 쓰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장래가 기대되는 자녀를 바라보면서 참 행복을 느끼면 그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에 주시는 최고의 복인줄 믿습니다. 아멘.

③ 평강과 번영을 누리는 공동체의 축복(5-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지경에 넓어져 공동체가 복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예루살렘은 시온산 위에 있었는데, 그 예루살렘이 번영하고 대대로 평강을 얻는다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번영하고 평강을 얻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5절에서 말하는 시온과 예루살렘은 오늘날 교회라는 신앙공동체를 의미합니다. 시122:6과 같이 교회가 잘되고 평안해야 가정이 형통해지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내 인생의 주인으로 대우하며 그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말슴 순종하는 길을 걷는 여러분의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을 복되고 형통한 가정으로 축복해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댓글

이미진 2021-01-04 13:09:05
복의근원되시는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인정하고 그 하나님을 경외하고 받은 말씀따라~~ 순종하며 그렇게!! 잘,,,살고 싶습니다♡
주바라기 2021-01-05 23:06:17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새해 더욱 큰복을 누리시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