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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영상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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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1월 12일 "주의 말씀이 능히 세우시리라"(행전 20:16-38), 이주형 선교사
2020-01-12 11:21:03
이승훈
조회수   49

사도바울이 3차 여행을 끝내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에 밀레도라는 항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서 몇 가지 교훈을 제시합니다.

첫째로 바울의 삶은 모든 겸손과 눈물로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였습니다. 선교지에서는 교회라는 모든 보호막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철저히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바울은 성령에 매여 살았습니다. 성령에 매임은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자신의 리더십이 아닌 성령에 매여 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로 몇 가지 교훈이 있습니다. 1) 양 떼를 위하여 삼가는 것 즉, 주의 깊게 살피고 절제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에게 맡겨진 영혼에게 어떤 삶을 사느냐에 따라 많은 영향을 줍니다. 2) 떠날 때 후회함이 없도록 부지런히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삶이 없는 말씀은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바울의 에베소에서의 삶은 꺼리지 않는 삶으로서 바울이 떠나도 그들의 귀에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 머무르는 능력으로 나타나는 삶이었습니다.

댓글

주바라기 2020-01-12 22:51:32
선교사님, 27년동안 귀한 키르키즈스탄에서 연합신학교를 세워 현지 목회자를 배출하시고, 귀한 사역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사역 위에도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안경숙 2020-01-13 22:05:38
선교사님의 선교지에서 우러나오신 삶의 말씀에 감동의 은혜를 누렸습니다. 그리스도의 겸손 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주권 안에 철저히 의지해야하고 무릎꿇는 진실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 '삼가는 삶'이 타인에게 신뢰를 받는 출발점이 되고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의지의 삶은 감동주는 신뢰의 삶이 된다는 것을 말씀하실 때 많은 찔림을 받았습니다. 주님, 익숙한 삶에 길들여져있는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안에서 설레임으로 말씀을 다시 맞이하려합니다. 나태함을 벗어버리고~~ 말씀의 능력 안에서 지혜자의 삶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손길로 이끌어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