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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나누기 Grace Share


 심한 수치와 모욕을 당할때

2017-10-12 18:46:23, Hit : 26

작성자 : 김찬미

* 하나님의 사람에게 쏟아지는 조롱과 비난 앞에서  

- 성경: 이사야 36:1~12
-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 경배와 찬양 285 주께 가오니


< 연구와 묵상 >

하나님을 섬기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라해서 고난이 없는 것은 아니다. 성도도 세상 사람들처럼 어려운 일을 당하는데 그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사탄은 고난을 통해 낙망시키려고 하나, 믿음의 사람은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고 하나님이 판단하신다는 것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간다. 그래서 고난이 오히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반증이 된다. 벧전 4:12,16, 요 15:18~19,  행 20:22~23, 시 119:71, 골 1:24, 마 5:10~12,
롬 8:31,  히 10:35, 요일 3:13, 갈 6:17, 계 14:12절에서 의를 위해서 받는 고난은 복 되며 성도의 고난은 저주가 아니라 유익하며 축복이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우는 일과 주님을 위해서 받는 여러가지 환란을 바울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남긴다고 말했다. 우리의 삶에서 주의 흔적이 남는 것보다 큰 복이 없다. 오늘 말씀에서 랍사게는 히스기야를 조롱하는데 그는 유다 협상단 앞에서 히스기야가 싸울 계락도 없는 무능한 왕이라고 조롱하고 비난한다. 또, 유다백성이 의지하려는 애굽을 비하하고 더 나아가 히스기야가 신뢰하는 하나님을 우습게 여긴다. 히스기야는 다윗의 길로 행하던 왕이였으니 종교개혁을 단행했는데 모든 산당을 없애고 예루살렘 성전에서만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했다. 그런데, 랍사게는 이것이 하나님 뜻에 반하는 일이라 하며 히스기야를 비난하고 산헤립의 예루살렘 침공이 하나님 뜻이라 주장한다. 느헤미야, 예레미야, 요셉, 모세, 예수님 등... 시대마다 하나님이 사람을 세우셨지만 대적들의 핍박은 언제나 있었다. 지금 이 세상에도 불신자들로부터 성도는 핍박을 겪고 살아간다. 성도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기에 세상의 미움과 비난을 받는 게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여야 한다. 세상과 구별되게 살기에 핍박과 고난은 없을 수가 없다. 마지막 때에 악한세력은 하나님의 공동체를 무너뜨리고 간교한 일을 행하며 이간질시켜 분열을 일으킨다. 오늘 랍사게는 아람 말대신에 유다 말을
쓰는데 그 이유는 온 백성에게 두려움을 주고 히스기야의 정책에 반감을 갖도록 함으로써 유다 공동체를 흔들고
분열시키고자 했다. 잠 14:5, 24:2, 행 2:13, 고전 6:18, 엡 4:27, 빌 2:14, 히 10:24, 딤전 1:19, 4:12, 슥 8:16~17절에서 신앙공동체는 마지막때에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말고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행할 것을 말한다. 믿음으로 연합하고 말과 행실에 본이 되어서 원수의 공격에 흔들리지 않는 것만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다. 백성의 동요를 우려한 유다 협상단은 비굴하게도 랍사게에게 유다 말 대신에 백성이 알아듣지 못하는 아람 말을 써 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렇기에 신앙 공동체가 주의 능력으로 강해져서 위기상황에서 요동하지 않아야 연합하는데 비굴해서는 안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데 원수의 공격과 위협 앞에서 두려워떨면 어떻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낼 수 있을까?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도는 위기를 만났을 때 우왕좌왕하지 말고 똘똘 뭉쳐야 한다.  전 4:12, 사 40:28, 삼상 17:47, 시 18:29절대로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고 여호와는 명철이 한이 없으시니  성도는 여호와께서 반석이심을 믿고 요동하지 않아야 한다. 세상의 단체와 신앙공동체는 똑같을 수 없으니 하나님을 주라 부르는 성도가 모인 교회는 분열을 버리고 겸손히 하나되어 주님의 뜻을 이뤄야 한다. 랍사게의 조롱 속에서 히스기야의 신앙이 증명된것같이 우리도 시련을 당할 때 하나님의 명예와 그 분의 능력이 시험대에 오름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니 두려워할 것 없이 하나님을 바라보면 그 분의 방법대로 적절한 시간에 구원과 영광을 드러내신다.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할 수 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
이 세상 모든 경이로움보다
이 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
받고 외면 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할 수 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
이 세상 모든 경이로움보다
이 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
받고 외면 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
받고 외면 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
받고 외면 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 말씀으로 기도하기 >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모든 존귀와 영광 홀로 받으소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은 기쁘고 감사하지만, 죄악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써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기가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세상에서 부당하게 비난과 비웃음을 당하는 성도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반응은 절대적인 믿음으로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악한 세력의 손가락질과 공격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더욱 연합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심한 조롱과 멸시를 당할 때 사탄의 시험에 속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의 주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모든 상황을 아시는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게 하시고 인내와 연단을 통해 거룩한 인격으로 저를 빚어주소서. 연약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사 굳건한 믿음을 더해주시며 하나님 말씀 위에 굳게 서있게 하소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만이 저를 강하게 하며 악한 세력의 공격에 비굴하지 않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역전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반전의 역사를 일으키심을 믿고 어떤 상황에든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않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결단과 적용 >

세상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이 심한 수치와 모멸감, 조롱과 비난을 당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더욱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믿음으로 살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데서부터 당하는 심한 수치와 모욕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나쁜 일을 해서 수치와 비난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억울할 이유도 없는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 하나로 수치와 비난과 조롱은 하나님께 따질 수도 있는 상황임에 분명하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조롱과 비난을 받을 때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죄성을 가졌고 연약하고 낙심하기 쉬운 인간이기에 복수하고 싶고 맞대어 갚아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오히려 하나님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신다. 아니 어떻게 교만한 불신자로부터 심한 수치와 모욕을 당할 때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하고 찬송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 항변할 수도 있는데 오늘의 말씀에서 하나님이 내 믿음을 연단하시고 더욱 성숙한 성도로 훈련하고 계시는 것을 발견한다. 조롱과 멸시를 당할 때 일수록 나는 항상 주님께 붙어있어 주님과 떨어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것 뿐이다. 예수 안에 만가지 은혜가 있고 주님 안에 있을 때 요동하지 않는 것이니 우리 주님도 날 구원하시려고 조롱과 멸시를 당하시면서까지 십자가를 지셨구나! 생각하며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받는 멸시와 조롱을 감사로 받아야 하겠다. 정말,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겸손해질 수 밖에 없다. 고난과 조롱이 계속되면 세상과 타협하기 쉬운데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님을 알고 두렵고 떨림으로 믿음생활하며 주님과 친밀히 교제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하겠음을 깨닫는다. 형식적인 신앙을 경계하고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교만한 자가 되지 않기를 기도한다. 사도바울처럼 내가 혹 믿음을 저버림으로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을까 늘 영적으로 긴장하고 마음을 높은 곳에 두지 말아야겠다. 나는 하나님을 만난 후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을 짐으로 여기지 않고 아주 기쁜 일로 여기며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아가기를 결심했다.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모시고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해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데 나보다 신앙의 연수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아무개가 비꼬는 말로, 오늘 본문의 랍사게가 히스기야에게 조롱하고 비난한 것처럼 시비를 걸곤 했다. 한 두번은 참을 수 있고 그래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니까 기도하면서 이겨내려고 했었다. 하지만, 한 사람에게 겪은 것이 아니였고 교회 밖에서도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심한 수치와 모욕과 조롱을 당한 적이 많이 있었기에 기도한다고는 하지만 인내심은 한계가 있었다. 실족할 뻔도 했고 이렇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사는데도 왜 이런 조롱과 멸시가 있을 수 있을까 하며 하나님 앞에서 울부짖으며 빨리 하나님 곁에 가고 싶다고 엘리야처럼 탄식하기도 했었다. 그 때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오늘 말씀처럼 "이 세상은 전부가 아니다!" 군대에서도 언젠가 제대하는 때가 있듯이, 나도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 나라에 갈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 때를 위해 이 세상에서 지킬 것을 지키면서 살아가자는 것이다. 수치와 조롱을 당할 때 내가 묵상하며 붙드는 말씀인데, '현재의 고난은 잠시 뿐이지만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 내게 큰 위로를 준 말씀이며 현재의 고난은 잠시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누릴 영생 복락은 영원하다는 말씀이였다. 조롱과 비난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 강한 것이고 내가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변함없이 하나님은 날 사랑하신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라는 주님의 말씀이였음을 생각한다. 만일, 성도의 고난이 영원히 지속된다면 우리에겐 살 소망이 있겠는가? 세상의 조롱과 핍박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킨 성도에게는 이 땅에서 당한 고난과 비교할 수 없이 큰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해야 하겠음을 교훈으로 받아드린다. 고난 뒤에 축복이 있으며 십자가 후에 영광이 있다는 진리를 기억하며 앞으로도 주님만 의지하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겸손한 성도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한다. 주님의 재림의 때에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할 그 날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할 그 날을 사모하며 고대한다면 이 땅에서의 고난과 환란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이겨내자.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이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이 찬양대로 영원한 천국이 내가 돌아갈 본향이며 이 세상은 잠시 머물다가 가는 것 뿐이다. 해아래 새것이 없고 천하 만사에 다 때가 있는 법이니 불신자들로부터나 어려운 현실에 의해 낙심될 때에 '나는 지금 나그네 인생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겠다. 세월이 지나면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고 하나님이 왜 그리하셨는지를 깨닫고 영적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어 있을 줄을 믿는다.






불신앙의 벽을 허물어라!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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