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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나누기 Grace Share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2017-10-10 16:51:21, Hit : 20

작성자 : 김찬미

* 악인에 대한 심판은 의인을 위한 것입니다.

- 성경: 이사야 34:1~17
-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 경배와 찬양 192 예수 우리 왕이여


< 연구와 묵상 >

성도의 원수는 곧 하나님의 원수이다. 죄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반역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죄를 가볍게 생각하며 무시한다. 이는 결국 하나님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빛에 가까이 갈수록 더러움이 선명하게 드러나듯,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깊게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자신의 죄가 분명히 드러난다. 성도는 하나님이 죄를 미워하심을 알고 작은 죄라도 단호하게 잘라내어야 한다. 시 7:11, 레 19:2, 출 33:20, 잠 3:32, 신
18:9~12, 살전 5:23, 히 9:27, 롬 6:23절에서 하나님은 의로운 재판관이시며 가증한 것을 미워하시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하셨다. 성경에서 의인은 죄가 없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죄를 멀리하는 경건한 성도를 가리킨다. 패역한 자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정직한 자 즉, 하나님과 친밀한 성도와는 주님과의 교통하심이 있다. 오늘 이사야는 하나님 백성을 괴롭힌 열방을 향해 하나님이 분노하시며 그들을 진멸하기로 작정하셨음을 선포한다. 특별히 이스라엘과 인척관계인 에돔은 하나님 백성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인 열방의 대표로 언급된다. 하나님 백성을 대적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기에 여호와의 칼을 피할 수 없다. 본문에서 하나님의 원수들을 진명하며 살육하는 것은 희생제물을 죽이는 것과 같은 비유로 설명한다. 어린양부터 수소까지 언급된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신분, 지위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임한다는 것을 말한다. 나 1:6, 막 13:36~37, 눅 21:35, 행 1:11, 계 1:7, 벧후 3:10절대로 최후심판은 전 세계적으로, 전 우주적으로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심판의
불로 인해 세상의 것이 불타며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간다고 말씀한다. 하나님 백성을 괴롭힌 이방 민족이 하나님이 완전히 진멸하시는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날이다. 모든 사람은 온 세상의 주권자요, 심판자이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지금 하나님이 악인들을 당장 심판하지 않으신다해서 하나님이 악인들의 악행을 간과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을 버려두셨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주의 날에 하나님이 악인을 심판하심으로써, 그들에게 고통을 당한 자기백성을 위로하신다. 악인에게 하나님이 보복하시는 날이 그 분을 의지하는 성도에게는 신원의 날이다. 습 2:3, 느 8:10, 사 66:2, 합 2:2~3, 요 3:18, 잠 24:1절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공의와 겸손을 구하면 여호와의 날에 숨김을 얻을 것이고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해서는 안됨을 말한다. 선지지가 말한 심판의 예언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기에 반드시 성취된다. 하나님의 공의를 믿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사는 성도는 악한 자가 번성해도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면 악의 세력은 말씀대로 멸망할
것이다. 에돔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길을 내어주지 않았고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에도 조롱, 패역을 일삼았다고
성경은 기록한다. 이로 인해 에돔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는 나라, 짐승만 들끓는 황무지로 변할 것이다. 이 세상에도 성도들을 유혹하고 무너뜨리는 악의 세력이 존재하지만 우리는 그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끝까지 말씀을 좇아가야 할 것이다. 엡 6:10~11, 빌 1:20~21, 딤후 4:6~8절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믿음을 지키고 그리스도만을 따르는 성도로 살아야 한다.  


나의 하나님 그 크신 사랑
나의 마음 속에 언제나
슬픈 눈물 지울때
나의 힘이 되시는
나의 영원하신 하나님

나의 구원의 반석 나의 생명의 주인
나의 사랑의 노래
실패하여 지칠 때
나의 위로 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으리
내가 주를 사랑하는 마음
즐거운 날이나 때론 슬픈날이나
모두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세월이 지나도 비바람 불어도
모두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나의 하나님 그 크신 사랑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슬픈 눈물 지울때
나의 힘이 되시는
나의 영원하신 하나님

나의 구원의 반석 나의 생명의 주인
나의 사랑의 노래
실패하여 지칠 때
나의 위로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으리
내가 주를 사랑하는 마음
때론 외로운 밤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나의 하나님은 동행하시니

내 영혼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며
세상 끝날까지 사랑하리라

내 영혼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며
세상 끝날까지 사랑하리라~

세상 끝날까지 사랑하리라~


< 말씀으로 기도하기 >

거룩하신 하나님! 어느 누가 주의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리요! 오직 주님만이 의로운 재판관이심과 거룩하신 분이심을 선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어떤 세력도 패배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당한 대로 되갚아 주고 싶은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제 억울함과 아픔을 아시는 하나님이 모든 행사를 주관하시니, 제게 고통스러웠던 일들 또한 합력하여 선을 되게 하시며 마침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시리라 믿습니다. 절대 주님보다 앞서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믿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최후 심판때까지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이 모든 일을 판단하실 것이며 공의로 심판하시리라는 말씀을 붙잡고 제게 어떤 억울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내어맡기고 기도의 무릎으로 나아가게 인도하여 주소서. 말씀을 지키며 오직 주님만 사랑하며 주님의 날을 사모하며 고대합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성령충만을 주옵소서.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심에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결단과 적용 >

하나님의 심판이 전 세계적으로 임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나는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까? 하나님의 최후심판이 임하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은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기에 두려운 것도 있지만 이제 하나님이 악인을 멸하시고 성도들을 구원하시다는 승리와 영광의 날이 왔구나! 하며 하나님께 감사하기도 하다. 지금은 하나님이 최후심판을 단행하지 않으시니 악인들과 대적자들로부터 많은 고통을 겪지만 하나님이 공의로우신 분이시고 하나님의 심판이 전세계적으로 임할 것임을 믿기에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겨드릴 수 있으니 소망을 잃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우리의 죄의 본성 때문에 악을 악으로 갚고 싶은 유혹과 시험이 찾아올 때가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하지 말라고 하신다. 오늘 내게 필요한 자세와 태도는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고 내 의를 감추는 일이다. 하나님의 심판 때에 불신자들은 물론이고, 성도들도 하나님 앞에 설 것이다. 물론, 우리는 지옥심판은 면제 받았지만 얼마나 하나님께 순종하고 사명에 충실하였는지에 따른 상급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믿기에 오늘 나는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찾고 의지해야겠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하나님이 아닌 내 의를 드러내고 자랑하기 쉽기에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함을 잃지 않아야겠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 무엇보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자인지를 인식해야겠다. 또, 무슨 일을 계획하거나 결저할 때 하나님을 찾지 않고 내가 원하는데로 행동하던 날이 얼마나 많았는지 주님께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시금 하나님께 엎드린다.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 하나님의 심판의 불이 떨어질 때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공의를 찬양할 수 있음을 본다. 내 의로서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없고 거기에는 구원이 없으니까! 범죄 타락함으로 나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었고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주님의 자녀가 될 수도 없음을 인정한다. 그렇기에 나는 혼자 살아가는 자가 아니다. 광야같은 세상, 험난하고 풍파가 많은 이 세상을 절대 혼자서 살아갈 수 없어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한다. 에돔에 관한 심판이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사실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나? 이 땅에서 고난이 없고 우리를 공격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기도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정반대이다. "나의 자녀들아! 천국에 가기전까지는 고난이 없을 수가 없고 믿음을 지키며 사는 데는 반드시 너희를 힘들게 하는 자가 있기 마련이다. 오히려,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에 고난을 겪어야만 한다!" 어찌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야속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은밀히 따져보면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진리이다. 물과 기름이 섞어질 수 없고 어둠과 빛이 함께 할 수 없듯이, 믿음의 성도는 불신자들과 똑같이 살아갈 수 없고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자가 아닌가! 에돔에 대한 심판의 예언이 성취되는 말씀을 묵상할 때 나는 다시 한 번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에 감사드리며 우리의 구원완성과 주님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주님이 이 땅에 다시오셔서 악인들, 악한마귀들을 멸하실 그 날을 기다릴 수 있다. 또한, 고난의 시간을 지날 때, 하나님께 나아가 부르짖을 때가 내게는 값진 시간이며 하나님께 겸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생각한다. "하나님, 그들은 도리어 나를 대적하나 저는 하나님께 기도할 뿐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오직 기도하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제가 아무리 노력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렇게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며 영적으로 성장해가는 것을 보게 된다.
살면서 '원수'라는 말을 떠올린 적도 많았다. 신앙생활 하면서 원치 않는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내가 왜 이런
일까지 겪으며 믿음을 지켜야 하는지 하나님께 하소연도 많이 했음을 기억한다. 상처와 아픔으로 인해 나는 신경이 예민해져 있었고 화합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해 보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더 이상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한 적도 있었다. "하나님, 제 소원 한 가지만 들어주세요. 제가 그만큼 많이 참았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힘들게 하고 억울하게 했던 사람들을 중에서 3명만 공개하게 해 주세요. 다른 것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내 심정을 알고 계셨던 모양이다. 기도하는데 계속 주님이 이 찬송을 부르게 하셨다.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그러다 많은 세월이 지났다.
기도한데로 내가 원수의 목록을 공개했을까? 하나님은 그걸 원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인도해 주셨다. 하나님 앞에 조용히 기도해보면 또 한가지 교훈을 발견한다. 하나님이 날 더 겸손하게 하시려고, 성숙한 신앙을 위해서 우릴 힘들게 하는 사람을 두실 때도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징계의 도구로 그렇게 하실 때도 있지만 그것도 내가 하나님께 엎드릴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대적자들이 많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주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자. 믿음의 동역자들도 붙여주실 때도 있지만 대적자들 때문에 하나님 앞에 끊임없이 나아가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주의 은혜임을 기억하자..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는 한켠의 실수도 없으며 그 분은 신실하신 분이다. 다윗, 바울, 예수님처럼 하나님만 의지하고 찬양하면서 끊임없이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성도가 되자!!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고 조금도 주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는다면 결코 절망할 수 없고 낙심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오늘 주신 말씀에 힘입어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앙갚음의 마음을 내려놓자. 하나님이 판단하실 것이고 그 분이 공의로우신 분이시니 성도가 할 일은 오직 하나님께 의지하며 기도하는 것이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이 성도에게 있어서 가장 큰 은혜가 아닌가!!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주님이 자기백성을 신원하실 그 날이 가까웠음을 믿음으로 선포하자.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라
예수 구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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