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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나누기 Grace Share


 복락의 샘물

2017-10-08 21:27:23, Hit : 22

작성자 : 김찬미
  
  * 높으신 하나님의 권능, 보호받는 경건한 자

- 성경: 이사야 33:7~16
- 찬송: 393장 (오 신실하신 주)
- 경배와 찬양 13 경배하리 주 하나님


< 연구와 묵상 >

자비하신 하나님은 자기백성의 고통을 방관하지 않으시며 환란 중에 보호하신다. 우리가 살다보면,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하나님이 숨어 계시기라도 한 듯 답답한 때가 있지만 하나님은 그 때에도 자기백성을 기억하고 계신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탄식하셨으며 시편에서 다윗도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시 13:1) 하며 울부짖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버리지 않으신다고 약속하셨다. 오늘 유다 왕 히스기야는 앗수르 왕 산헤립의 위협에 평화의 사신들을 보냈으나 소용이 없었다. 산헤립의 공격으로 대로가 황폐해져 인기척이 끊기고 원수들이 성읍을 멸시하고 조롱한다. 유다의 비옥한 장소들이 모두 쇠잔하고 피폐해진다. 상황이 극도로 악화되고 고통이 가장 심한 순간, 이제 하나님이 일어나셔서 그 분의 백성을 위해서 일하신다. 하나님이 대적들의 악행을 다 보고 계시며 상황이 아주 악화되는 그 때, 하나님이 일어나셔서 직접 개입하신다. 이 표현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을 발견할 수 있다. 유다의 원수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 시온에 거주하는 악인들도 동일하게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왕상 18:36~37, 시 59:5, 슥 2:13, 고전 1:27~29, 겔 18:19~20절에서 하나님은 세상의 있는 것들과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며 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실 것이기 때문이라 말한다.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은 악인들을 공의로 심판하시고 세상 역사를 주관하고 다스리신다. 성도들은 우리 위해서 싸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근심과 고통,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공의롭게 행하고 정직하며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고 뇌물을 받지 않고 악에 동조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이 구원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높은 곳에 거하게 된다. 시 40:2, 합 3:19, 약 4:10, 벧후 2:9, 히 12:28절에서 하나님은 겸손한 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높이셔서 반석위에 두사 우리의 걸음을 견고하게 하신다.  주께서 경건한 자를 시험에서 건지시고 우리는 천국을 상속받았으니 기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엘리야 시대에 하나님은 불로써 응답하심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과 우상이 헛되다는 것을 보이셨다.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고 보호하시니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고 거룩해야 한다.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를 다스리고 계시는데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자가 되어야 하는가? 오직 주님 안에 거하며 말씀을 지켜 행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칭찬을 받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이룰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의 공급자이심을 믿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기대어 살아가자. 지금 겪는 고난이 거세도 우리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지켜야 한다. 가장 힘들때 하나님의 음성이 잘 들리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경험한다.


경배하리 성소에서
나의 삶을 산 제사로 드리리

주 알기를 사모하오니
새영을 부어 주소서

주님만 따르리 내 온맘 다하여
주의 길을 가르치사
주만 섬기게 하소서

주님만 따르리 내 온맘 다하여
주의 길을 가르치사
주만 섬기게 하소서


< 말씀으로 기도하기 >

살아계시는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이 세상은 점점 악하여지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사라져가고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믿고 조그만 악과 죄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위기의 때에 더욱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게 하소서. 믿음도 연약하고,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심히 연약한 저희들임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은 받았지만 여전히 우리 안에서 꿈틀거리는 죄성과 자아를 보면서 탄식할 때가 많이 있지만 주시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키심에 감사하며 십자가 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마침내 우리에게 최후 승리를 안겨다주시고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소망되시고 생명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결단과 적용  >

인생의 가장 힘든 시간에 하나님이 날 기억해 주시고 내가 겪는 환란과 시험을 아신다는 사실을 자각할 때, 위로가 되고 용기가 생긴다. 엘리야와 같은 영적 침체기에 빠질 때, 신앙의 위기를 만날 때,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부르짖어야 하는데 믿음이 연약하다는 모습을 보이며 상실감에 빠지기도 한다. 하나님께 잊혀진 것 같을 때,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지 않고 간신히 살아가는 것 같은, 세상 사람들 말로는 죽지 못해서 사는 것이라 할까.... 황무지와 같은 시험과 환난 속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이 희미하게 보여지기도 한다.. 정말,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신데.. 내 눈은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현실만을 볼 때 마치, 내가 하나님께 잊혀진 자임을 느낀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 주저 앉고 싶을 때 하나님은 '왜 주저앉아 있느냐? 말씀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아라!고 말씀하시지만 마음이 요동하는 그 순간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 하지도 않는 것 같다. '이럴려고 여기까지 달려왔나? 쇠잔하여지는 우리의 육체와 신앙의 위기 속에서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지금 내게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며 시험과 환란을 극복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하기를 바라고 계시는 것일까? 그의 판단[심판]이 큰 바다와 같다고 하심은 주의 백성들을 인도하시고 세상만사를 섭리하시는 것은 큰 바다의 깊음 같이 너무나 심오하여 다 헤아릴 수 없지만 내가 주님의 뜻을 다 헤아릴 수 없을 때에도 믿고 의지하며 따라갈 수 있는 심오한 깊이가 있음을 배우게 된다. 오늘의 말씀을 정리하면서 마음에 닿아지는 한 구절이 있는데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아지리니'(10절)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보호하신다고 거듭 말씀해 주신다. 시험과 고난 속에서도 내가 악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의인의 길에 서기 위하여 우리 자신을 경계 시키는 말씀으로도 받아드린다. 혹 내가 하나님께 지은 죄악은 없는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모습과 태도가 없는지 돌아보며 하나님의 말씀에만 의지해야겠다. 죄의식을 느끼고 믿음을 저버리고 싶을 때나 영원한 소망이 사라져갈 때 절망하기가 쉬운 때인 것 같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구원해 주심을 믿고 위기의 때에 당황해하지 않는 것이 성도의 자세라 생각한다. 주님은 이 시간 말씀하신다. "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기 위해 죄악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라!"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기를 힘쓰며 주님만 사랑하는 성도가 되기를 간구한다. 사람이 하루 동안 수고하고 피곤한 몸을 누이는 침상은 고요히 하루를 반성하고 잠자리에 드는 기도를 드리며 안식을 취하게 되는 곳인데 , 이러한 침상에서 그의 생각이 죄악을 꾀하며 마음에 떠오르는 죄악 된 구상들을 거절하지 않고 밤이 지나고 날이 밝으면  어제 밤 침상에서 계획한 죄악을 따라간다는 것이 오늘 우리의 큰 문제가 아닌가! 사람의 마음에 악한 생각이 떠오르고 그 생각이 죄악을 꾀하는 방향으로 나가려 할 때 머리를 흔들며 안 된다고 거절하고 No! 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그 죄악 된 길을 따라갈 수밖에 없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개발해야 할 인성은 '겸손과 온유'임을 생각해본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정직한 삶이야말로 내가 어떤 위기에 처하든 하나님이 구원해 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인데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지 못한 모습을 회개한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갈 것인가? 아니면 내가 원하는 방향을 갈것인가?' 내가 어떤 선택의 갈림 길에 섰을 때 주님께서 원치 않는 것들에 대해 악인(하나님을 대적하고 멸시하는 사람)은 그것을 거절하지 않고 따라가지만 의인(하나님 앞에서 반듯한 자)은 그것을 단호히 No! 라고 말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오늘 주시는 마음 깊은 교훈으로 받아 드린다. 성도들이 겪는 환란과 시험을 극복하는 길은 환경을 초월하여 하나님 말씀대로 따라가는 것임을 발견한다. 위기와 시련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계속 찾아오지만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고통을 방관하지 않으시고 직접 개입하셔서 해결해 주신다는 진리의 말씀에서 큰 위로를 얻는다. 생명의 주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죄에서 구원하신 분이시니 세상 사람들처럼 믿음을 잃지 말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죄를 범하지 않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이들을 높이시고 보호하시고 모든 필요를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에 힘입어 늘 하나님께 감사하는 성도가 되자. '주님! 제가 하나님 보실 때에 복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죄를 멀리하며 하나님의 공의를 확신하고 하나님 한 분만을 높이게 하소서.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자를 복되다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따라 주님께만 내 마음을 고정시키고 의인의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이렇게 하나님만 앙망하고 말씀에 의지하면 교만한 자들이 우리를 해치지 못할 것이고 높으신 하나님의 권능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상기시키고 날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자.
  





예수 구원하신다!
환란의 때에 담대할 이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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