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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C 소개

2019-01-02 01:37:35, Hit : 150

작성자 : 주바라기
- File #1 : 43951790_1977717225859086_3783006038970597376_n.jpg(82.2 KB), Download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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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 소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아 페북 "SFC 교회연합"에서 펌 했습니다.

■ 역사와 정신
SFC는 Student For Christ의 initial이고, 한글 명칭은 학생신앙운동이다. 명칭에서 드러나듯이 SFC는 훈련과 양육을 시킬 뿐만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에 입각해서 운동을 펼치는 단체이다. 그렇기 때문에 SFC에 소속된 자들을 SFC 운동원*1)이라고 부른다.

학생신앙운동은 해방과 6.25를 전후로 일어난 한국교회의 회개운동의 영향으로 부산 제1영도교회에서 모였던 당시 중고학생들의 기도모닥불운동과 한부선 선교사님의 지도로 모였던 성경공부 그룹인 청년신앙운동이 통합되어 전국적인 규모를 확장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이 운동의 신앙적 기초는 개혁주의이다. 개혁신학과 보수신학적 부흥 운동은 학생신앙운동의 두 기초이다.

SFC는 일제치하 때 1938년 9월 조선예수교장로회 제27회 총회에서 신사참배를 가결한 반성경적인 결정과 영적으로 무너진 조국 교회를 바라보며 해방 후 회개하는 모닥불 기도회로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한명동 목사님이 시무하시던 부산 제1영도교회에서 기도함으로 시작된 SFC는 1947년 “학생신앙협조회”란 이름으로 조직되었고, 1948년에 이르러 “학생신앙동”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고, 1952년 7월에 열렸던 전국대회에서 “중앙학생신앙운동”이란 이름을 결정하였고, 1953년 1월 임시대회에서 “전국학생신앙운동”으로 개정되었다.

SFC의 역사를 정리해 볼 때 4가지 학생 신앙 운동의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 기도회로 시작된 운동
· 조국의 역사 가운데서 출발하여 세워진 운동
· 교회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학원까지 가는 운동
· 학생지도력을 계발해 온 운동

학생신앙운동의 성장을 위한 몸부림은 1961년 8월 정기대회시에 결의했던 두 가지 사실에서도 나타난다. 하나는 학생신앙운동을 위한 특별기간(1962. 1. 11 ~ 17)을 정해 달라는 청원이었고, 또 하나는 이 운동을 위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일할 수 있는 전담 사역자를 세워 주시고 그 생활비를 총회에서 부담해 줄 것을 청원 한 것이다. 이런 청원은 당장 총회에서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특별기간에 대한 청원은 1962년 SFC 주일을 교단 교회가 지키는 것으로 결정되었고, 전임 사역자 건은 1971년 김만우 간사가 초대 간사로 세워지면서 이루어졌다. 이처럼 학생신앙운동은 스스로 자기 성장의 필연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위한 재정적․인적 필요를 총회에 요청했던 것이다.

SFC 초창기 모닥불 기도회에서 기도했던 세 가지 기도 제목 학업충실․ 복음전도․ 교회봉사이다.

한부선 선교사가 이끄는 “청년신앙운동”과 진리운동을 계승한 “고려신학교”가 주최한 수양회는 SFC의 신앙적 열정을 유지 시켜 주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SFC의 세 가지 운동원리는 다음과 같다.
1) 성경적 리더십 양성 운동
2) 복음전도 운동
3) 성경적 대안 실천 운동
*1) 좀더 구체적으로 SFC 운동의 정신은 강령에 담겨있고 이에 SFC 운동원은 강령에 찬동하는 자로 정의한다. (전국학생신앙운동 규약, 운동원정의)

SFC는 3개의 조직(리더십)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전국SFC 학생조직
   - 운영위원회
   - 학원연합
   - 교회연합
   - 영역협의체
   - TEEN SFC
 2) 전국SFC 간사회
 3) 총회SFC 지도위원회

SFC 공동체가 비전 성취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변혁적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캠퍼스 변혁 운동, 건강한 교회운동, 통일운동, 학사운동, 이슈운동

SFC의 양육은 공동체적으로 성취된다. SFC의 양육은 기본적으로 SFC에게 주어진 비전 성취와 재생산으로부터 출발한다. SFC의 양육은 총체적인 방법론을 추구한다.

SFC의 양육은 개혁신앙인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SFC의 양육은 과정 지향적이지 않고 목표지향적이다.

SFC의 양육구조는 비전과 미션과 훈련을 강조하는 구조이며, 개인의 변화와 성숙과 성장에 머물지 않고 변혁적인 삶을 추구하는 양육구조이다.

■ SFC의 4대 전략
- 개혁신앙인 양성 : 하나님의 주권과 성경의 절대성을 믿는 개혁주의 신앙이 생활에 심겨져 있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 양육의 목표이다.
- 복음화 : 영혼 구원뿐 아니라 타락한 문화를 복음으로 변혁시켜 건전한 문화를 확립하고자 함
- 교회건설 :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확신하여 개교회에서 봉사하고, 교회 간 연합운동을 함
- 세계선교 : 직접 파송보다는 선교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고 인적 자원을 발굴하는 선교 못자리 역할을 감당

<SFC 주일 소개>
■ SFC 주일 관련 기록
(총회회의록, 전국위원회의록, 날마다 주님과)
본 내용은 SFC 주일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확인가능 한 총회회의록과 전국위원회 회의 자료, 그리고 날마다 주님과 큐티집의 한 지면을 통한 자료들을 살피고 정리해본 것이다. 총회 회의록은 현재고려신학대학원 도서관에 비치된 총회회의록을 직접 살핀 것이며, 전국위원회 회의록은 ‘페이스북 학신이’에서 최근 정리된 자료들을 확인한 것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들을 확인하고 정리할 수 없는 물리적 한계가 있었음과 더불어 SFC 주일을 제정하게 된 계기나 취지에 대한 직접적인 자료를 찾을 수 없어서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비록 완전하지 않지만 확인된 자료 안에서 지난 과거 교회와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어떤 의미를 두고 SFC 주일을 지켜왔는지를 엿보고, 지금의 SFC가 이 날을 어떤 의미로 지켜가야 하는지를 고찰함에 있어 이번 기회와 더불어 차후에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년도 총 회 전국위원회
1961년 학신 특별기간 설정 건의
1963년 임시회의에서 SFC 주일 선정(8월2째 주일)
1964년 8월2째 주일 학신 설정 건의
1965년 SFC 주일(8월2째 주일)설정 재건의
1966년
67년 1월 둘째 주일 SFC 주일로 헌금해 줄 것을 요청(재정부)
SFC 주일 설정과 헌금 요청
1967년 SFC 주일 10월 2째 주일로 변경 요청
1969년 학생 주일 헌금 요청(교회교육부)
1970년 11월 첫 주일을 SFC 주일로 지켜 헌금할 것을 청원 (교회교육부)
1971년 10월 2째 주일을 SFC 주일로 지키도록 제정할 것을 청원(교육부)하여 제정 됨
197년~1975년 21회 총회 결정에 따라 10월 2째 주일 SFC 주일로 지켜 연보할 것 재확인 하고
적극 장려할 것을 매년 청원 (청년학생지도위)
1983년 83년 10월 6일(목) SFC 주일 기념 연합예배 계획보고(지도위),
           84년 10월 22일 합창경연대회와 SFC 주일 기념 예배를 위한 연합 성가단 조직 준비작업 보고
1985년 84년 10월 28일 주일을 SFC 주일로 지켰음을 보고(지도위)
1986년 85년 10월 27일을 SFC 주일 지켰음 보 고

● 85년 날마다 주님과 10월호에 실린 SFC 뉴스 – SFC 주일
학생신앙운동의 정신적 바탕이 되는 개혁신앙과 순교정신을 오늘의 삶에 구현하기 위한 재각성과 아울
러 전 교회적인 기도와 헌금의 후원을 통한 격려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1970년도부터 SFC 주일로
지켜 왔다.

방법 –
SFC 축제, 기도회, SFC소개, 특별기도회와 헌금, 특강, 토론회, 배지달기, 강령 외우기, 선배와의 대화시간 등

<SFC 주일의 역사와 의미를 찾아서>
- 교회사역위원회-
■ 교회의 아들 SFC
SFC (Student For Christ)는 학생신앙운동이란 이름으로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교회, 적어도 고신교회 안에서 중요한 학생조직으로 위치하고 있다. 과거 한국교회가 저질렀던 신사참배에 대하여 반대운동을 펼쳤던 선배들과 더불어 교회 학생들의 회개기도 운동으로 시작되어 순교적 신앙과 순결한 생활을 전수받고 전수하는 주일학교의 소중한 기관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러한 SFC의 위치와 의미를 두고 선배들 중에는 SFC를 교회의 아들이라고 불렀다. 아마도 교회와 SFC의 관계를 이보다 잘 표현하는 애칭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SFC에 대한 교회의 관심과 SFC 운동원들의 교회에 대한 자랑은 지나온 역사 속에서 계속해서 흔적들을 엿볼 수 있는데 특별히 SFC 주일에 대한 역사를 재고하면서 오늘의 교회와 SFC가 어떻게 SFC 주일을 지키고 전수해 가야하는지 고찰하고자 한다. 시간이란 때로는 의미를 발전시키지만 때로는 의미를 잊게도 만든다. 이 기회가 오늘의 SFC 주일의 본래적 가치와 의미를 고민해 보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SFC 주일의 역사
SFC 주일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아쉽게도 SFC 주일의 제정 취지나 의도를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자료를 찾지는 못했다. 61년 전국위원회에서 연초에 특별히 한 주간을 SFC 주일로 지켜줄 것을 건의한 것을 시작으로 SFC가 교회에게 특별한 관심의 시간을 만들어줄 것을 기대하기 시작했을 거라고 짐작할 뿐이다. 이후 전국위원회에서는 SFC 주일을 선정하고 총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줄 것을 꾸준히 요청했고 공식적으로 71년 21회 총회에서 SFC 주일을 10월 둘째 주일에 지키기로 제정하게 된다. 이후 이 결정을 바탕으로 SFC 주일에 대한 적극적 홍보와 관심을 가져주고 더불어 연보로 후원해줄 것을 총회에 계속 요청했다. 그리고 10월 둘째 주일로 지켜오던 SFC 주일을 83년을 즘하여 10월 넷째주일로 지키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키고 있다.

이러한 SFC 주일의 역사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좀 더 많은 자료들이 확보되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정리된 자료들 안에서 지난 과거 교회가 SFC를 얼마나 사랑했고 또한 SFC가 교회의 주일학교 교육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얼마나 자랑스러워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전국위원회에서 제안된 SFC 주일을 총회에 청원하는데 있어 전국 학신 지도위가 생겨나기 전까지 교회교육부가 앞장섰다는 사실에서 SFC는 고신 교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교육기관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80년 후반까지 매년 총회에서 계속적으로 SFC 주일을 보고하고 온 교회가 함께 참여하도록 장려했다는데서 SFC는 고신교회의 자녀임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하겠다.

이러한 교회의 관심어린 사랑 속에서 SFC 주일은 어떻게 지켜졌을까? 75년 총회 전까지 SFC에 주일에 대한 청원은 날의 제정과 연보를 통한 후원이었다. 그러다가 21회 총회의 결정 이후 적극적 요청 가운데 75년 총회 때 SFC를 지역교회에 적극적으로 소개하여 알리도록 요청하면서 이전과 달리 구체적으로 좀 더 긴 요청안이 올라오게 된다.
한편 SFC 주일에 대한 교회의 관심과 더불어 SFC 또한 단순히 교회의 사랑만 받는데 그치지 않고 이 날에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 했다. 85년 10월호 ‘날마다 주님과’에는 SFC 소식란에 SFC 주일을 적극적으로 지키기 위한 방법들을 열거했다. SFC 축제, 기도회, SFC 소개, 특별기도회와 헌금, 특강, 토론회, 배지달기, 강령 외우기, 선배와의 대화시간 가지기 등을 제안했다. SFC 주일, 이날은 성도의 어머니인 교회가 참으로 교회의 아들인 SFC를 사랑함을 보여주고, 교회의 아들인 SFC는 어머니인 교회를 사랑하고 그 어머니의 자녀 됨을 보란 듯이 자랑하는 날이었던 것 같다.

■ SFC 주일, 우리는 어떻게 지켜야 하나?
이상의 SFC 주일의 지나온 시간들을 잠시 살펴보면서 우리는 지금의 SFC 주일을 어떻게 지켜가야할지 재고해 본다. 지난 68회 총회에서는 신학위원회가 개혁주의 장로교회의 절기에 대한 연구의 결과로서 성경에 명시되지 않은 절기들에 대한 유안건을 보고하면서 비성경적인 절기들은 지양하되 하나님의 구원을 드러내고 소망하게 함으로 성도의 유익을 이루는 절기들은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선물로 받아 말씀에 위배되지 않게 잘 관리하도록 보고했다.
주일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 날에 어떤 것도,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를 대체할 수는 없다. SFC 주일 역시 마찬가지다. 비록 SFC 주일이라 부르지만 이는 SFC의 날로서 즉, Student For Christ, 그리스도를 위하고 그리스도를 향한 학생들의 날로서, 어머니 된 교회와 온 성도가 언약의 후손인 학생(자녀)들이 개혁신앙을 바르게 전수받고 자라가도록 사랑하는 날로 관심을 표하고, SFC 역시 부모 된 교회와 성도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교회의 자녀 됨을 기억하고 자랑하며 감사하는 날로 서로가 함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드러내는 날이어야 할 것이다.

SFC 주일, 한국교회가 좌초되었던 고난의 시절 속에서 순교적 신앙을 지켜간 고신 교회에게 언약의 자녀들이 개혁신앙을 잘 이어가도록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함께 고백하는 날이지 않을까! 개혁주의 교회를 세워가는 즐거운 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에 무엇보다 SFC가 이날에 스스로가 개혁신앙의 후손임을 바르게 인식하여 잃어버린 기초는 새롭게 하고 닦여진 기초 위엔 더 굳건한 신앙과 삶을 세워가는 노력을 펼쳐가야 할 것이다. 85년 ‘날마다 주님과’에 소개했던 것과 같이 SFC 주일을 어떻게 지켜갈 것인가를 자발적으로 고민하고 함께 실천하려 했던 우리의 선배들처럼 개혁신앙을 이어가는 오늘의 SFC가 구체적인 행동으로 교회의 아들 됨을 보여주고 자랑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면 부모의 사랑은 자랑과 더불어 더욱 자연스레 쏟아질 것이요 이를 위해 SFC는 부단히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SFC 주일에 대한 원고를 준비하면서 느낀 바를 덤으로 하나 소개하며 이 글을 마감하고자한다. 많지 않은 역사 자료와 필자의 짧은 소견으로 SFC 주일의 의미를 살핀다는 것이 여간 부끄럽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 기회를 통해서 SFC에 대한 교회의 사랑이 얼마나 지극했는가를 더욱 깊이 확인하게 되어 감사했다. 한 예로 총회회의록을 들춰보던 중 76년 국기배례반대사건으로 퇴학당한 김해여고 학생들을 위해 고신총회가 공식적으로 대통령을 위시한 국가기관에 보낸 탄원서를 보면서 온 교회가 SFC를 자신의 자녀로 생각했다는 사실에 마음 한 켠이 짠하지 않을 수 없었다.
SFC 주일, 어쩌면 교회와 SFC가 지금까지 이어온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계속적으로 확인할 수 좋은 시간일 수 있지 않겠는가?! 교회로서는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개혁주의 신앙의 자손들을 세워내고, SFC로서는 그러한 교회의 사랑을 받으며 교회의 성도로 더욱 자랑스럽게 자라가는 날로서 말이다. 이러한 바람이 꾸준이 그저 바람으로 그치지 않고 꾸진히 이뤄져 바라며 이만 고찰을 마무리한다.


이미진
우리땐
SFC뺏지도달고
세상속에서
학교에서
당당하게
신앙생활하고자했던
옛추억이생각나네요^^
2019-01-05
13:23:17

수정  
이선복
SFC뺏지도 있었군요. ㅎ 저는 CCC 순원 출신(순장을 못해봄요)
그래도 수년전 직장에서 학생들이 SFC강령 위우는 것 보고 감명 받았습니다.ㅎㅎ
2019-01-05
23:06:16

수정  
이미진
순장못해두
장로님되셨네요ㅎㅎ
그라문,,,돼지요^^
2019-01-06
18:50:53

수정  

2019년 교회표어_ 더욱 많이 힘쓰라(살전:4:1) [6]
특집 2018 성탄발표회 1부 2부 3부 4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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