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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의 세번째 편지, 갈라디아서

2018-12-02 18:53:44, Hit : 67

작성자 : 이성록

한장 남은 달력을 바라봅니다,
금방 손에 잡힐듯 하던 거래처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늦추어지고
또 안될 것 같았던 거래처가 의외로 계약이 성사되는 것을 봅니다.

오늘 오후예배시 고린도후서의 말씀을 주신 윤목사님께서
'일이 잘 풀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잘 안되는 가운데서도 꾸역꾸역 버티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말씀이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사실,
성경중에서 가장 난해하고 어려운 성경이 고린도후서라고 합니다.
다니엘, 요한계시록 등의 예언서는 그 당시의 언어를 이해하는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는
이해가 되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린도후서는 바울과 여러 교회와 특별히 고린도교회, 그리고 동역자들과
여러 세력들과 일어났던 저간의 사정들을 모르면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언제 이와 관련한 묵상들을 나누어 보기로 합니다.


토요전도와 전도위원회 총무를 하면서 저를 돌아보니
후한 점수를 줄 입장은 아니지만, 꾸역꾸역 버텼다는 의미에서 위안을 삼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올해 우리교회를 왔다가 세상속으로 돌아간 사람들을 생각하며
사도 바울을 떠올립니다.

사도 바울이 실라와 함께 2차전도여행을 시작하면서,
1차 전도여행지였던 갈라디아 지역을 방문합니다.
해발 4천 미터가 넘는 토로스 산맥 너머에 있는 루스드라, 더베, 이고니온 지역을 거쳐
빌립보로 가게되는데, 문제는 유대 열심당원들과 바울의 사역으로 생계를 잃게된 점쟁이들,
은장색 데메드리오 등이 폭동을 일으키고 바울 일행은 쫓겨서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을 거쳐 고린도에 도착합니다.

이때 개척 3주(세 안식일) 만에 쫓겨온 데살로니가 교회 좋은 소식에 이어서,
불과 몇달전에 다녀온 갈라디아교회 소식이 들려온 것입니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할례가 구원의 조건이라며 성도들의 믿음을 흔들어,
다 옛날 자기가 속한 세상속으로 돌아가 버렸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절절한 심정으로 쓰여진 갈라디아서입니다.

.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갈1:7)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누가 너희를 꾀더냐(갈3:1)

   사도 바울의 심정을 헤아려 봅니다.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쳐서는 안되겠다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고,
   율법에 대하여는 죽고, 사랑에 대하여 사는 믿음이 되도록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교회에 왔던 영혼들이 믿음안에 뿌리를 든든히 내릴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 사는 것이라(갈2:20)'
        



주바라기
11월결산주일도 지나고 12월이네요.
말씀속에서 함께 하는 묵상, 넘 좋으네요. 바쁜 하루 일상일상들이지만, 그러한 가운데도 은혜 부어주시고 달려갈길이 있음이 너무 행복하네요. 은혜의 묵상, 감사합니다.
2018-12-06
00:25:34

수정  
최경란
아멘^^
새신자들이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주님안에서 행복한 교회 공동체 생활하시길 빕니다.
2018-12-10
11:32: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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