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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말씀영상(최정일담임목사님 메세지) Jeong-il choi Pastor Message


 12월 30일 잔치의 기쁨을 가지고 오신 예수님 (막 2:18-19) - 장성국 목사

2018-12-30 11:02:15, Hit : 148

작성자 : 최정일목사
주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왜 금식하지 않습니까?’라는 이 질문은 아주 평범하지만, 이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에는 세대를 초월해서 너무나 중요한 메시지가 들어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질문에 무엇이라 답하십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느니라(19절)” 주님의 대답은 너희가 지금이 어떤 때인지 너무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어느 때라고 말씀하십니까? 신랑이 와서 혼인잔치를 하고 있는 때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왜 혼인잔치의 때라고 말씀하십니까? 바로 구주 예수님께서 신랑 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이 땅에 구원하러 오셨다는 사실을 너무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너무 평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오심은 그저 단순히 우리를 내세에 천국갈 수 있게 해주는,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우리의 삶을 어떻게든 잘 되게 해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금식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들, 죄로 인한 이 땅의 온갖 질고와 슬픔, 그리고 이 모든 질고와 슬픔을 제대로 다룰 수 없는 인생의 끝없는 연약에 대한 아픔, 그리고 이 아픔이 만들어 내는 세상 구석구석에 베여있는 허무함과 좌절과 비참, 이것이 예수님 오시기 전의 이 세상의 본질이었습니다. 그러나 신랑 되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후부터는 죄로 인한 그 모든 비참함과 슬픔이 극복되기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혼인잔치와 같은 참된 기쁨과 감격으로 즐거움이 넘치는 때가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기쁨은 어떤 것입니까? 그저 일이 형통하고 평탄할 때만 기쁜 것이 아니라, 정말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그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복들이 무엇인지 알기에 누리게 되는 진실 된 행복과 감격입니다. 우리가 남들보다 더 보잘 것 없고 연약하더라도, 이 세상의 잣대가 아닌 하나님 안에서 다른 시각을 가지고, 약한 우리가 이 세상을 승리한 자로 바라보는 이 놀라운 영적인 힘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십니다. 이 세상에 슬픔과 아픔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삶 속에서 우리를 실망시키고 넘어뜨리는 많은 요소가 있지만, 그것들을 무시하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오심 안에 들어있는 더 중요한, 그 모든 슬픔을 이기고도 남는 혼인 잔치에 초대받는 기쁨이 우리 삶 속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죄인들이 죄 가운데 신음하며 아파하며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죄가 용서 되면서, 하나님의 식탁에서 함께 교제하는 은혜의 시대가 예수님의 오심으로 열렸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역사하고, 임하기 시작하면서, 약속된 것들이 성취되고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그 나라를 보고 아는 사람들은 그 나라의 영과 안으로 들어가서 다른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오늘 금식을 묻는 요한의 제자들에 대한 주님의 답변입니다. 신앙을 가진다는 것이 그저 종교 중의 하나로 기독교를 선택하고 나머지는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 안으로 들어가는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이 사람들의 삶 속과 이 땅 속에 임하여 열매를 드러내고 증거를 나타내며 사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오늘 기억하고 붙들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의 나라가 오셨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바라보며 목말라 하고만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누리고 경험하고 성취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바라기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택기준(삼상 16:6-7)), 최우성 선교사님의 멧세지, 선교보고도 잘 들었습니다.
2018년 마지막 주일 설교네요.
올 한해동안도 은혜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9-01-02
01:20:16

수정  
이미진
학칭시절
FM신앙생활하시더만
귀하게쓰임받으시는선교사님으로
은혜말씀받게되어
넘~~기뿌고
또~~~감사했네요^^
기도하겠읍니다♡
2019-01-05
16:30:30

수정  

1월 6일 더욱 많이 힘쓰라 (살전 4:1) [6]
12월 23일 은혜가 다스리는 하나님 나라 (마 20:1-16) - 장성국 목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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