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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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말씀영상(최정일담임목사님 메세지) Jeong-il choi Pastor Message


 12월 2일 마지막 시대에 성도가 할 일 (벧전4:7-11)

2018-12-03 14:44:12, Hit : 51

작성자 : 최정일목사
12월 2일 마지막시대에 성도가 할 일 (베드로전서 4:7- 11)

  ▷들어가면서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솔로몬은 전도서 3장1절에서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라고 말하였습니다. 만물은 하나님의 창조로 시작되었고 반드시 마지막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 사도도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라고 운을 떼고 있음을 살펴봅니다. 베드로가 말하는 ‘만물의 마지막’은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지 그리스도의 재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곧 성도들의 마지막 죽음도 함께 말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 죽음을 통한 개인적인 종말을 대하는 우리 믿음의 성도들의 자세에 대하여 사도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권면하고 있습니다. 전체 4가지 권면 중 오늘은 다음의 두 가지 권면을 먼저 살펴본 후 다음 주일 나머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첫째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도가 아닌 먼저‘정신을 차리고’, 덧붙여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말합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가장 으뜸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 곧 ‘기도’인 것입니다. 기도는 마치 군인들이 ‘보초’를 서는 것 같이 바짝 긴장하여 경계근무에 임하는 자세와 같은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여, 영적 분별력을 잃고 범죄한 경우를 성경 속의 인물가운데 에서는 배고픔을, 가룟인 유다는 돈에, 삼손은 정욕에, 다윗 또한 순간적인 정욕에 눈이 멀어 정신줄을 놓고 범죄의 나락으로 떨어진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근신하다’라는 말은 ‘매사에 절제하고 조심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늘 깨어 영적인 전투에 임해야합니다. 예수님도 우리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도는 매사에 절제해야 가능합니다. 텔레비전 다보고 취미생활 즐기며 여러 운동과 각종 모임에 참여하면서 기도하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에서도 베드로 사도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말하였습니다. 전쟁에서의 2등은 곧 죽음입니다.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합니다. 이런 정신자세는 여러 시험과 환난, 핍박을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가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서로 사랑하라’라고 권면을 합니다. 말세의 모습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기도하라고 권면하고는 왜 곧 이어 ‘서로 사랑하라’라고 권면할까요? 기도하는 것과 서로 사랑하는 것은 따로 떼어놓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기도하는 것과 서로 사랑하는 것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남녀 간 연애의 경우가 이런 예에 해당할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기도한들 사랑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인 기도를 온전히 한 성도라면 수평적인 부부관계, 자녀관계, 이웃과의 관계, 여러 다양한 경우의 인관 관계 속에 이 사랑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사랑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라고 베드로 사도는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모습은 뜨거운 지지와 응원 속에 크고 놀라운 사랑이 서로에게 전해지는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사랑의 공동체는 곧 이어 ‘허다한 죄를 덮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잠언 10장 12절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창세기 9장 20절이하 27절에서의 노아와 그의 세 아들에게 있었던 한 사건 속에서 분명하게 ’죄와 허물을 덮어주는 자의 태도와 이후 그들이 받는 축복의 교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셈과 야벳과 같이 부끄러운 모습을 대하게 될 때 상대를 사랑으로 감싸 안고 덮어주는 자 그가 진정한 그리스도인 것일 것입니다.
  
  ▷결론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면서 공동체를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으로 격려하는 성숙한 화명중앙교회 성도들이 우리의 이웃을 그리스도의 품 안으로 이끄는 전도자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삶은 너그러운 마음과 태도로 임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 성도들의 바른 태도입니다.

  ▷말씀 적용 & 한마음으로 나눔 기도
1. 최근 삶 속에서 바짝 근신하며 깨어 기도하는 것을 함께 나눕니다.
2. 허다한 죄를 덮을 수 있는 것은 용기와 기도를 필요로 합니다. 용기 내어 용서해 봅시다.


주바라기
아멘! 주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서로 사랑으로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부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018-12-06
00:28:08

수정  
최경란
다시 복음앞에 서며 마귀와 대적하여 승리하는 성도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8-12-06
10:58:50

수정  

12월 9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벧전4:7-11) [1]
11월 25일 "갈급한 내 영혼" (시 4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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