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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말씀영상(최정일담임목사님 메세지) Jeong-il choi Pastor Message


 10월8일 "질그릇에 담긴 보배" (고린도후서 4:5-18)

2017-10-08 12:36:02, Hit : 76

작성자 : 최정일목사


질그릇에 담긴 보배 (고린도후서 4:5-18)

한 물건을 담은 상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상자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그 상자 자체가 아니라 그 상자에 담겨 있는 내용물입니다. 아무리 귀한 상자라 해도 그 안에 담겨있는 내용물이 보잘 것 없는 것이라면 그 상자는 보잘 것 없는 상자가 됩니다. 반대로 보잘 것 없는 상자라 해도 그 안에 담겨있는 내용물이 귀한 것이라면 그 상자는 귀한 상자가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우리 인생을 질그릇에 비유합니다. 질그릇은 깨지기 쉽고 보잘 것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그처럼 쉽게 넘어지고 실패하고 깨어지기 쉬운 보잘 것 없는 인생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생이 가장 보배로운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어떠한 인생이 가장 보배로운 인생입니까?

1. 예수의 생명을 가진 자가 가장 보배로운 인생입니다.
우리는 누구든지 유한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보이는 것은 잠간이고, 신속히 날아가는 인생입니다(18절). 흙으로 지음 받은 인생은 반드시 흙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예수의 생명을 얻게 됩니다. 예수의 생명은 어떤 생명입니까? 한번 태어나면 반드시 죽게 되는 그런 육신의 생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주신 생명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구주로 영접하면 부활과 영생의 생명을 얻게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예수의 능력이 나타나는 자가 가장 보배로운 인생입니다.
질그릇 자체는 아무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질그릇 속에 보배 되신 예수님을 담으면 예수님의 능력이 나의 능력이 되고, 그 능력이 내 삶에 나타나게 됩니다. 바울의 복음전도의 길은 환난과 핍박이 따르는 길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은 평생 육체의 가시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런 고난 가운데 살았지만 바울은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심히 큰 능력이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신자들도 불신자와 같이 고난을 당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우리 안에 담고 살면 예수님의 능력이 나의 능력이 되기 때문에 어떤 고난이 찾아와도 반드시 이길 수 있습니다.

3. 천국 소망을 가진 사람이 가장 보배로운 인생입니다.
이 세상은 아무 소망이 없습니다. 돈, 명예, 권력이 소망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결국은 다 사라지고 없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변함이 없고 쇠함이 없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늘소망, 예수소망, 천국소망입니다. 성도는 이것을 붙들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배 되신 예수님을 내 마음에 담으면 천국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고 병듭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한 속사람은 부활하게 되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이 소망이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을 만나도 낙심하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천국 소망을 붙들고 사는 자가 보배로운 인생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배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가장 보배로운 인생입니다. 참 보배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자가 모든 것을 가진 자 입니다. 이 보배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됩시다.



10월15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고린도전서 15:9-10)
10월1일 "돈을 대하는 마음가짐" (딤전 6:6-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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