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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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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9월 20일 "형통의 은혜를 누리는 인생" (창세기 39: 1-6), 최정일 담임목사
2020-09-20 10:18:31
이승훈
조회수   68

모든 사람들은 성공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이는 신자나 불신자나 똑같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형통은 성경이 말하는 형통과 다르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까? 세상 사람들은 자산이 원하는 대로 잘되는 것이 형통이라고 알고 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잘되는 것이 형통입니다. 사람들은 눈앞에 보이는 것이 잘되기를 형통이라고 단정 짓는데,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 마음에 없는 사람들이 잘 되는 것을 보고 부러워하지 말라고 합니다(잠23:17). 나중에 문제가 터지고 망하고 잘못되는 것은 진짜 형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있어야 하고, 그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잘되는 형통이 진짜 형통이요, 이런 진정한 형통이 우리에게 꼭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은 요셉의 형통입니다. 본문의 형통이라는 말은 ‘성공’이라는 말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형통과 참된 성공은 어떻게 달성하는 것인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속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1절을 보면 요셉은 인생의 밑바닥으로 떨어진 실패자로 보일 수 있습니다. 아버지 야곱의 사랑을 독차지 하여 형들의 미움을 받아 죽을 뻔하고 겨우 목숨을 건졌지만, 형들은 자신을 은20에 팔아버립니다. 이 가운데 다시 보디발에게 팔려 비참한 신세가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러한 처지에 빠진 요셉에게 실패한 인생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비참하게 보여지는 고난은 그것 말 그대로 과정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하나의 단계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에 실패한 인생이라 속단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흔히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한 사건을 보고 판단할 때가 많은데, 대학이나 사업이 잘되거나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 곧 한 경우만 보고 인생에 대해 성공과 실패를 논할 수 없습니다. 내가 바라는 대로 잘되는 것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일시적인 과정을 보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발명왕 에디슨의 경우에도 그는 학교에서 저능아로 퇴학당했지만, 우리는 그를 성공한 사람으로 평가를 합니다. 성도여러분! 인생을 살아가면서 일시적인 어려움이나 실패의 체험을 당할 때 그것을 가지고 나는 실패한 인생이라 속단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요셉이라고 해도 하나님이 주신 꿈을 본 다음 그 꿈이 이루어졌다면 그의 인생이 얼마나 교만해졌겠습니까? 지금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에서 고민하고 있습니까? 요셉을 형통한 인생길로 끌어올리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합니다.

2. 참된 성공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요셉의 생애가 시작되는 창세기 37장에는 하나님이 전혀 언급되지 않습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미움을 사 구덩이에 빠트리고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노예로 팔리게 되는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안계신 것 가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마치 실패한 인생 같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39장에 들어오자마자 성경은 하나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요셉의 성공과 인생역전의 열쇠를 쥐고 계신 하나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요셉이 형통한 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일 때에도,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 미남청년인 요셉을 유혹하던 보디발의 아내가 거절하는 요셉을 보고 치한으로 누명을 씌어 감옥에 갇히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형통한 자가 되었고 형통한 자가 되니 그의 삶이 형통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부잣집 아들이 애굽에 팔려가 종살이 하고 있는데 무슨 성공이며 형통이냐? 이런게 형통이면 누가 이렇게 되기를 바라겠는가? 예, 요셉이 종살이를 한게 맞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범사에 형통한 삶을 살았다라고 기록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형통과 성경에서 말하는 형통은 다릅니다. 고난이 있어 처한 상황이 어려워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믿음으로 회복하고 결국은 잘되는 그것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짜 형통이요 참된 성공인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이 없는 성공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런 것을 성공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고 된 일이라면, 그것은 성공한 인생이 아니라 실패한 인생이요, 가짜 형통입니다. 자녀들이 대학을 잘 가거나 취업을 잘하면 성공한 것이라 착각하지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삶이 축복이요 성공인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보디발의 집에 총무가 되게 하셨고,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에 들어갔지만 그곳에서도 ‘코람데오적 삶’을 지향했던 요셉을 보십시오.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함을 기억하고 믿음을 지킴으로 요셉과 같은 인생의 성공자가 되어 진짜 형통을 경험하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합니다.

3. 참된 성공의 주관자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심으로 그는 형통한 자가 되었습니다. 시127편에는 하나님이 성을 지키신다고 말씀합니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땀흘려 수고의 떡을 먹는 것은 우리입니다. 우리의 고도니 인생길 속에서 더욱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이 성을 세우시고 지키신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요셉이 인생의 밑바닥에 떨어지는 비참한 상황 속에서도 그를 형통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인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라고 말하면서 은혜를 잊지 않고 겸손하여 그분의 은혜로 살기를 바랍니다. 한국 교회가 더 이상 부흥하지 않고 침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겸손한 마음이 우리에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성공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기도가 회복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요셉의 형통을 주목하면서 오늘 주시는 말씀의 교훈을 명심하고 그 길을 따라가심으로 형통케 하시는 은혜를 누리는 인생이 되길 축원드립니다 – 아멘 -

 

댓글

주바라기 2020-09-24 02:25:01
코람데오, 참된 성공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