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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영상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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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9월 22일 갈급한 내 영혼 (시편 42:1-3), 최정일 담임목사
2019-09-22 15:39:36
박영찬
조회수   41

오늘 읽은 시편 42편의 시인은 육신의 목마름이 아니라 영혼의 목마름을 호소합니다. 이 시편은 고라 자손의 마스길(교훈시)이라고 기록되어있지만, 성경학자들은 다윗이 쓴 시를 성전에서 찬양 사역을 맡은 고라자손이 편찬한 것이라 다윗은 이 시를 아들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켰을 때 이리저리 쫓겨 다니면서 썼을 수도 있고, 사울 뫙의 추격을 당할 때 유리방황하면서 썼을 수도 있습니다. 다윗은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과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을 갈망하며 이 시를 지었습니다. 그럼 이 시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 주를 찾기에 갈급한 영혼이 되라. 
먼저 시인은 하나님을 찾는 자신의 갈급함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1절)’ 자신의 갈급함을 목마른 사름이 시냇물을 찾는 갈급함에 비유합니다. 사슴은 열이 많고 피가 더운 동물이기에 갈증을 잘 견디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슴이 목이 마르게 되면 금방이라도 죽을 것처럼 정신없이 물을 찾아 달립니다. 시인은 그런 사슴과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지 못하면 죽게 되는 것처럼, 시인은 내 영혼이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주님이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않는다면, 나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다는 심정으로 하나님을 찾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이런 영혼의 목마름이 있습니까?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남보다 좋은 환경에 살아도, 내 영혼이 만족하지 못하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는 것같이, 그렇게 주님을 찾는 자입니다. 바라기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목마른 사슴처럼 생수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찾는 갈급한 영혼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을 갈망하는 영혼이 되라
시인은 어떤 상황에서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합니까?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 내 음식이 되었도다.(3절)’ 시인은 지금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네가 믿고 의지하는 그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하는 비난과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비난과 조롱에 시인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불신 가족과 친척, 불신 친구와 동료에게 비난과 조롱을 듣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믿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믿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욱 갈망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 예배에 대한 갈급함과 갈망을 가져라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2절 하반절)’ 이 말은 성전에 올라가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시인에게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육신적인 고통과 어려운 환경이 아니라, 성소에 올라가 예배드리지 못하는 데서 오는 영적인 소외감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곤고함이었습니다. 시인은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는 그 갈급함으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 예배드리는 것을 사모했습니다. 시인에게 있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는 갈급함과 갈망은 바로 예배였습니다. 여러분, 예배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예배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생수를 마시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시간시간마다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성령의 생수를 마심으로, 내 영혼이 만족함을 얻고, 내 마음에 기쁨이 항상 충만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댓글

주바라기 2019-09-28 02:46:55
아멘, 목마른 사슴이 갈급한 심령으로 시냇물을 찾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찾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