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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영상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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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6월 30일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베드로전서 1:18-19), 최정일 담임목사
2019-06-30 15:15:35
박영찬
조회수   79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들에게 붙여진 영광스런 호칭이 있습니다. 그 존귀한 호칭은 바로 성도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환란과 핍박 가운데에도 믿음을 지키며 소아시아에 흩어져 나그네로 살던 그리스도인들에게 편지를 보내며, ‘대속함을 받은 자’를 성도라고 선언합니다. 대속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 때, 예수 믿기 전 우리의 신분이 어떠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대속은 값을 지불하고 산 노예를 향하여 새주인이 ‘너는 이제부터 노예가 아니다. 자유인이다’라고 선포하므로 자유의 신분을 가지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과거에 비참한 죄의 노예였습니다. 죄의 종노릇하며 죄의 올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를 죄의 권세에서 풀어 자유케 하시고 구속해 주셨습니다. 그 구속의 은혜를 생각해 봄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1. 우리는 조상이 물려준 헛된 행실에서 구속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조상의 물려준 헛된 행실에서 구속되었습니다. ‘헛된’이란 말은 헛되고 공허하여 아무 쓸데없는 것을 말합니다. 헛된 행실의 대표적인 것이 우상숭배의 죄입니다. 그리고 육신의 정욕대로 방탕하며 사는 일체의 생활이 헛된 행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런 헛된 행실에서 구속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이런 헛된 행실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깨끗이 청산해야 합니다. 조상의 헛된 행실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성도다운 삶을 살아야 됩니다.

2.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속을 받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은이나 금의 위력 앞에 꼼짝 못하지만, 은이나 금은 없어질 것입니다. 없어질 것으로는 우리를 죄에서 구속할 수 없습니다. 언젠가 사라지질 재물로는 영원한 것을 취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은과 금이 아닌 무엇으로 구속을 받게 된 것일까요?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우리를 구속해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친히 십자가에 못 박혀 보배로운 피를 흘려주심으로 대속해 주신 그 은혜와 사랑을 결코 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잊지 않도록 성찬식 때마다 우리는 예수님을 기념합니다. 성찬식에 참여하시면서 그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하며 살겠다는 결단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구속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 흘려 우리를 구속해 주셨을 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내 너를 위해 몸 버려 피 흘렸으니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한 하나님 백성답게 살아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선한 일에 열심을 다해 충성하는 내 백성이 되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땅에서도 육신의 생명을 구해준 은인이 있다면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하고 살 것입니다. 하물며 죄와 허물로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아야 될 우리를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속해 주셨으니,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게 해주신 주님의 그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겠습니까?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속받은 성도답게 그 은혜를 평생 감격하면서, 이전보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사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댓글

봉문정 2019-07-01 08:56:35
예수님의 보혈로 구속해 주신 은혜를 늘 잊지않고 늘 감사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는 주의 자녀되길 늘 원합니다~~^^
주바라기 2019-07-04 17:11:0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주기까지 하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기억하며, 늘 신앙생활에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