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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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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6월 2일 귀히 쓰는 그릇 (디모데후서 2장 20-22절), 최정일 담임목사
2019-06-02 12:44:47
박영찬
조회수   61

오늘 읽은 성경 본문은 ‘큰 집(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교회)에는 금그릇과 은그릇 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다’고 말씀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라는 그릇의 가치는 얼마나 되는가? 어떻게 하면 교회의 주인 되신 하나님으로부터 귀하게 쓰임을 받는 그릇이 될 수 있는가? 말씀을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구원받은 성도는 모두 다 귀한 그릇입니다. 
하나님의 집에 있는 모든 그릇은 재료가 무엇이든 전부 다 귀한 그릇입니다. 성도 여러분, 나라는 그릇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나라고 하는 그릇을 사서 사용하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르셨는지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하나뿐인 독생자 예수님의 생명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생명 값,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 값을 지불하고 산 그릇이니 여러분 모두 정말 귀한 그릇입니다. 내가 어떤 그릇이냐 금그릇이냐 은그릇이냐,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려고 손수 빚어 만드신 그릇답게 쓰임받느냐 쓰임받지 못하느냐,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사람에게 인정받고 쓰임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쓰임받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2. 귀하게 쓰임받는 그릇은 깨끗한 그릇입니다. 
귀한 그릇은 금그릇, 은그릇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릇이 귀한 그릇이고,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은 깨끗한 그릇입니다. 사람들은 금이냐 은이냐 그릇 자체에 관심이 많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다릅니다.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 주님의 관심은 깨끗한가 아닌가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사람을 귀하게 쓰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받기 앞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성결함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려면 깨끗하게 살아야 합니다. 죄와 타협하지 않고 이단과 거짓 교훈에 물들지 않고, 경건의 능력을 갖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나를 정결케 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가 아무리 타락하고 죄에 오염되어 있더라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살피고 깨끗한 삶에 최선을 다하므로 귀하게 쓰임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귀하게 쓰임받는 그릇은 준비된 그릇입니다. 
‘준비함이 되리라(23절)’은 주인이 사용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도 30년 동안 준비하여 공생애 3년 메시아로서 사역을 하셨고, 모세도 애굽에서 40년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총 80년을 준비하여 출애굽의 사명을 감당하는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쓰실 뿐만 아니라, 준비된 만큼 쓰십니다. 교회가 교회답게 바로 서려면 깨끗하고 준비된 사람이 지도자가 되고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직분을 받고도 겉모양만 꾸미고 치장하는 쓸모없는 장식용 그릇이 되지 말고 언제나 주인에게 쓰임받는 귀한 그릇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 내 삶드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거짓없는 믿음, 깨끗한 심성, 성결한 삶으로 잘 단장해서 주님께 쓰임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

주바라기 2019-06-03 21:09:40
아멘! 주께서 귀히 쓰시는 일꾼, 종이 되길 원합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김정자 2019-06-04 20:52:49
깨끗한 그릇, 준비된 그릇으로 귀히 쓰임받는 주의 일꾼 되기를 소망합니다.